라벨이 일시금인 게시물 표시

💰 IRP 만기 자동연장 전에, 일시금 vs 연금 수령 직접 계산해보니 193만원 차이 났다

## 🔔 만기 통지 문자를 받고 일단 계산기부터 열었다 3월 초에 미래에셋증권 앱으로 "IRP 계좌 만기 도래" 알림이 떴다. 2022년에 이직하면서 받은 퇴직금을 넣어둔 계좌였는데, 그동안 신경을 거의 안 쓰고 있었다. 만기가 되면 자동으로 재예치된다고 들었던 것 같아서 그냥 넘기려다가, 문득 "재예치되면 그냥 똑같은 조건으로 굴러가는 건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상담원한테 전화를 걸어보니 "고객님 계좌는 만기 후 동일 상품으로 자동 재예치 처리됩니다"라는 답이 돌아왔다. 그 말을 듣고 나니 오히려 더 궁금해졌다. 자동으로 굴러가는 게 정말 나한테 제일 유리한 선택인지, 아니면 그냥 행정 편의상 깔아놓은 디폴트인지 구분이 안 갔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일 저녁 시간을 통째로 들여서 [퇴직연금 IRP 만기 후 재예치 비교](https://warguss.blogspot.com/search?q=퇴직연금+IRP+만기+후+재예치+비교)를 직접 해봤다. --- ## 🧮 일시금으로 받을까, 연금으로 나눠 받을까 - 실제 세후 수령액을 계산해봤다 내 계좌의 평가금액은 원금 4,200만원에 운용수익이 누적 380만원 붙어서 총 4,580만원이었다. 국세청 홈택스에서 퇴직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다시 열어보니 산출된 퇴직소득세가 252만원으로 찍혀 있었다. 이 숫자를 가지고 두 시나리오를 계산해봤다. **일시금으로 한 번에 받는 경우**: 원금에 대한 퇴직소득세 252만원을 그대로 내야 하고, 운용수익 380만원에는 기타소득세 등으로 16.5%가 붙는다. 계산하면 운용수익에서 약 62만 7천원이 빠진다. 둘을 더하면 세금만 314만 7천원, 실수령액은 4,265만 3천원이 된다. 실효세율로 따지면 약 6.9%다. **연금으로 10년 이상 나눠 받는 경우**: IRP는 연금 수령 시 퇴직소득세의 60%를 깎아준다. 252만원의 40%만 내면 되니까 약 100만 8천원이다. 운용수익 380만원에는 연금소득세 5....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로스트아크] 제작 효율 최적화 위한 영지 세팅

[로스트아크] 로스트아크 생활 도구 옵션

한국 핵무장 논의와 방위산업 관련주: 핵무기 개발 과정과 유망 종목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