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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킹통장보다 낫다? 증권사 RP로 100만원 굴리기 – 소액 RP 재테크 실전 후기

## 💳 CMA 열었는데 이자가 왜 이렇게 없지? 작년 초, 회사 동료가 "CMA에 넣어두면 파킹통장보다 이자 많이 나온다"고 했을 때 별 의심 없이 미래에셋 CMA를 열었다. 처음 몇 달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그런데 2024년 하반기 들어 수익률이 슬금슬금 빠지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내가 신청한 유형이 MMF형이었다. MMF는 단기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라 시장 금리에 바로 반응한다. 한국은행이 2024년 10월·11월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내리자 MMF 수익률이 먼저 꺾였고, 그 사이 토스뱅크 파킹통장(연 2.0%)과 차이가 거의 사라졌다. 그때 처음으로 RP를 제대로 들여다봤다. --- ## 📌 RP가 뭔지부터 짚고 넘어가자 RP는 환매조건부채권이다. 증권사가 보유한 국채·통안채를 고객에게 팔고, 약정 기간이 지나면 이자를 얹어 다시 사들이는 구조다. 쉽게 말하면 국채를 담보로 증권사에 단기로 돈을 빌려주는 것과 같다. 원금 손실 위험이 낮고, 매일 이자가 붙는다는 점에서 파킹통장과 용도가 겹친다. 2025년 4월 기준, 각 증권사 홈페이지 공시 금리를 보면 미래에셋증권 RP 1일물 연 3.20%, 한국투자증권 연 3.25%, NH투자증권 연 3.15% 수준이다. 같은 시점 토스뱅크 파킹통장과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는 모두 연 2.00%였다. 단순 계산으로 1.15~1.25%포인트 차이다. 100만 원 1년 기준 세전 이자는 파킹통장 약 2만 원, RP 약 3만 2천 원으로 1만 2천 원 차이. 1,000만 원이면 12만 원, 5,000만 원이면 60만 원이 된다. --- ## 📱 한국투자증권 앱으로 100만원 굴린 실전 기록 나는 한국투자증권 앱에서 시작했다. 앱 하단 메뉴 → 상품 → 채권/RP → 'RP 매수'로 들어가면 된다. 매수 기간은 1일물·7일물·1개월물·3개월물 중 선택할 수 있다. 나는 유동성이 필요할 수 있어 1일물을 골랐다. 매일 자동으로 재투자되고, 당일 해지 후 당일 출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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