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치료제 시장 동향 및 주식 전망: 위고비, 마운자로, 한미약품 개발 상황

비만 치료제의 원리, 진행 상황 및 치료효율 비교

비만 치료제 시장 동향 및 주식 전망

1. 비만 치료제의 원리

비만 치료제는 주로 GLP-1(Glucagon-like Peptide-1) 유사체를 기반으로 개발됩니다. GLP-1은 음식을 섭취할 때 소장에서 분비되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 억제포만감 증가를 유도합니다. 이 작용으로 체중 감량 효과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GLP-1 계열 약물로는 위고비(Wegovy), 삭센다(Saxenda), 그리고 마운자로(Mounjaro)가 있습니다.


2.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

  • 글로벌: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상용화되어 있으며, 체중 감량 효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만, 수요 급증으로 인해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공급 부족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 국내: 현재 삭센다가 유일하게 국내에서 판매 중인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이며, 한미약품은 주 1회 투여하는 에페글레나타이드를 개발 중으로, 2025년까지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아에스티DA-1726이라는 비만 치료제를 개발 중으로, 동물 모델에서 우수한 체중 감소 효과가 확인되었으며,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에도 가능성이 있는 약물입니다.

3. 치료효율 비교

  • 위고비(Wegovy): 68주간의 임상 시험에서 평균 15%의 체중 감소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유지 용량인 2.4mg을 사용할 때 최대 효과가 발현되며, 매주 1회 주사로 사용됩니다.
  • 마운자로(Mounjaro): 72주간의 임상 시험에서 최대 22.5%의 체중 감소가 나타났습니다. GLP-1과 GIP(Glucose-dependent Insulinotropic Polypeptide) 이중 작용제로, GLP-1 계열보다 더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를 보입니다.
  • 삭센다(Saxenda): 하루 1회 주사제로 사용되며, 평균 6%의 체중 감소를 보였습니다. 다른 약물에 비해 체중 감량 효과가 낮지만, 1일 1회 주사로 사용이 용이합니다.

4. 상용화 정도

  • 글로벌: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상용화되어 있지만, 수요 급증으로 공급 부족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 국내: 삭센다가 유일하게 국내에서 판매 중이고,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출시 논의 중입니다. 한미약품에페글레나타이드동아에스티DA-1726는 각각 3년 내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

5. 관련주 및 사유 (국내 + 나스닥 포함)

  • 노보 노디스크 (Novo Nordisk)
    티커: NVO (NYSE)
    사유: 위고비(Wegovy)삭센다(Saxenda)를 제조한 제약사로, 비만 치료제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입니다. 특히 위고비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주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NVO 주가 차트 링크

  • 일라이 릴리 (Eli Lilly)
    티커: LLY (NYSE)
    사유: 마운자로(Mounjaro)의 제조사로, 이중 작용제(GIP/GLP-1)로 비만 치료에 매우 강력한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약물의 성공으로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LLY 주가 차트 링크

  • 한미약품
    사유: 에페글레나타이드 개발로 국내 시장에서 한국인 맞춤형 비만 치료제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용화가 이루어질 경우 국내외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미약품 주가 차트 링크

  • 동아에스티
    사유: DA-1726 개발 중으로, 동물 모델에서 우수한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에도 확장 가능성이 있습니다. 동아에스티 주가 차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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