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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P] TCP의 Keepalive 기능 및 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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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CP의 KeepAlive란? -> HTTP의 KeepAlive보다 더 Raw한 개념 -> TCP Level에서의 KeepAlive (3Way-HandShake로 인한 손실 줄이기 위함 -> 허나 쌓일경우 좀비 커넥션 발생 가능하기에, 관리가능하게 튜닝 필요 # 사용방안? -> 연결간 어느 한쪽이 사용해도 Session 유지 가능 -> 기본적으로 setsockopt의 SO_KEEPALIVE관련 설정 필요 # 기본적으로 셋팅된 시간? -> 아래 명령어로 확인 필요 $ sudo /sbin/sysctl -a | grep -i keepalive [centos@ap-northeast-2.compute.internal external] (master) $ sudo /sbin/sysctl -a | grep -i keepalive net.ipv4.tcp_keepalive_intvl = 75 ( KeepAlive Idle 체크 주기) -> 연결이 끊겼는지 확인 하는 주기  net.ipv4.tcp_keepalive_probes = 9 ( KeepAlive Idle 발생 이후 Probe 갯수) -> 연결이 끊겼다면, Ping의 개념으로 보내는 패킷 횟수 net.ipv4.tcp_keepalive_time = 7200 ( KeepAlive Probe를 보내는 주기) -> 9개의 Ping을 보낼때, Ping과 Ping 사이 간격 # 테스트 $ netstat -napo로 주기적 체크 확인 1. Keepalive Mode로 서버 띄움 2. Client <-> Server간 통신 3. Client 강제 종료 시 동작 (IDLE 발생) 4. Server 측 Probe 보내서 체크 5. 설정된 Probe 다 보냈다면, 강제 종료 # TCP와 HTTP의 KeepAlive...

[주식] IMO2020과 정유업계의 연관성

정유업계와 - IMO 2020으로 인한 해운업계의 연관성 ​ # 대표적인 정유회사 S-OIL SK이노베이션  # IMO 2020 -> 전세계 선박 연료 황함량 기준 3.5% -> 0.5% 제한 목표 규제  ​ # IMO 2020 해결할려면? 1. 저유황유사용 (황함유량 적은 기름) = 고도화 설비 필요하며, (기존 유류)벙커 C유에 비해 비쌈  ​ 2. 스크러버(황산화물 저감 장치) 설치 = 기존 연료 사용가능하나 선박 1척당 40~60억 소요 = 배기가스를 씻은 해수를 배출하기에 유럽은 입항금지  ​ 3. 액체천연가스(LNG)를 연료로 하는 선박 = 인프라 구축이 되어있지 않아 현실적 어려움 ​ # 정유업계 기업 전망 SK이노베이션 -> 저유황유 생산 3월부터 가동(다만 코로나 때문에 빠르진 않을듯) -> 실적개선 기대 -> 중-장기로 봐야할듯 하다​ ​ S-OIL -> 마찬가지 2021년까지 하루 4만배럴로 생산가능 -> 실적개선 기대 -> 중-장기로 봐야할듯 하다 # 뇌피셜 결론 S-OIL & SK 이노베이션 모두 저유황유 생산을 하며, 해운업계의 규제와 더불어 수익 개선이 일어날 수 있음 결론적으로 21~22년 사이 상승 가능성이 높아보임 하지만 코로나라는 변수가 큼. 현재 들어가는 것보다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투자한다면, 어느정도 수익을 낼수 있을거라 생각함 (21~22년까지 장기로 본다면 60~80% 수익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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